생각보다 더 어려운 ‘착한 AI’ 만들기 - 주간 AI 트렌드 #39 (2023.2.27.~ 3.3.)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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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AI 트렌드는 TEXTNET 구성원들이 한 주간 인사이트를 얻은 AI 관련 정보나 분야 트렌드를 스크랩해 나누는 글입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거나 전하시고 싶은 소식이 있으시면 nanhee@textnet.kr로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립니다.


○ 생성 AI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기술과 인간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동시에 윤리 문제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AI의 개발, 배포, 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윤리적, 법적,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Responsible AI’ 개념은 2016년부터 이미 등장한 바 있죠.


○ AI 윤리에 대한 논의는 생각보다 광범위합니다. 데이터의 편향과 대표성, 다양성 논란부터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등 AI 윤리를 둘러싼 많은 주제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AI가 만들어내는 출력값의 윤리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비윤리적 표현에 따른 AI의 반응, 사용자가 AI를 악용하는 과정(적대적 공격, Adversarial attack)도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데이터 구축만 보더라도, AI 윤리를 고려한 데이터 구축을 위해서는 점점 더 종합적인 시각을 요구받게 될 것 같습니다.


○ ChatGPT 개발 과정에서 아동 성적학대, 자해 등 폭력, 증오, 편견 등 혐오 발언과 관련된 단어 및 이미지를 분류하는 업무를 케냐 노동자에게 맡기고 낮은 임금을 지불하고 심리적인 부담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었죠. 이는 AI 윤리 관련 논의가 사용자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개발 전 과정으로 넓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는 듯 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나 조직의 윤리적인 책임 또한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전문 분야로 부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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